우체국 택배 보내는법

우체국 택배 보내는법

우체국 택배 보내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택배를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국내 여러 회 사의 택배사 중 저는 우체국 택배를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우체국 택배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택배를 보내기도 하고 창구에 접수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이번시간에 우체국 택배 보내는법 부터 우체국 택배 요금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우체국 택배 요금
우체국 택배 보내는법 (창구접수)
우체국 택배 보내는법 (방문접수)

우체국 택배

 

우체국 택배 요금

우선 우체국 택배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우체국 직원이 방문하여 접수하는 우체국 방문 접수 소포와 창구접수가 있습니다.우체국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는 택배는 방문접수 택배 보다는 조금 저렴합니다.절약하시고 싶거나 가까이에 우체국이 있다면 창구접수가 조금 더 효율적이고 홈페이지나 앱에서 미리 접수하면 할인적용이 가능합니다.

 

우체국택배 요금

우체국택배는 당일 특급으로 택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당일특급 우체국 택배는 지역 내는 5천 원, 지역 간은 만원이 추가로 붙고 지역에 따라서는 당일 특급을 이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우체국 택배 보내는 법  (창구접수)

우체국의 영업시간은 다른 관공서와 마찬가지로 오전 9:00~오후 6:00까지 입니다. 오늘 출발하여 다음날 우체국 택배를 상대방에게 보내고 싶다면 영업 마감시간보다 30분 일찍 접수를 해야 오늘 출발을 하게 됩니다.창구 접수의 경우 가장 저렴한 비용이 80cm 이하 3kg 기준 4천 원입니다. 우체국 택배는 박스를 바로 구입하여 그 자리에서 포장을 하여 택배를 발송할 수 있습니다. 박스는 1호(22+19+9=50cm는 500원, 2호는 600원부터 김치 전용상자는 2400원까지 이니 참고해 주세요.

 

우체국 택배 보내는법 

창구 소포 접수용지에 보내는 분과받은 분의 성명, 연락처, 주소를 작성하고 번호표를 뽑고 기다린 후 직원분께 전달하면 우체국 택배가 보내집니다.여기서 주의할점은 금융업무 창구에서 번호표 뽑지 마시고 우편업무 창구에서 번호표를 뽑아야 합니다.우편업무에서 번호표를 뽑고 택배와 직원이 뽑아준 송장을 가지고 무게를 재고 요금만 지불하면 우체국택배가 보내집니다.

 

우체국택배 보내는 법 (방문택배)

 

우체국택배 방문접수 방법

 

등기소포는 요금이 조금 더 비싼 대신 익일 배달과 함께 등기번호가 나와서 분실 위험이 없으며 일반소포는 요금이 저렴한 대신 D+3일 배달이고 등기번호가 따로 없어 분실을 할 수도 있고 택배 조회가 불가능합니다. 여기서 택배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은 모바일 인터넷 우체국에 배송 정보 관련 정보를 미리 입력하고 우체국에 방문하여 핸드폰을 제시하게 되면 할인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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